그룹 앨리스(Alice)가 가린·도아·소희·유경 등 4인을 앞세운 콘셉트컷 공개와 함께, 신곡 'DANCE ON'의 펑키매력을 집중 예고했다.
최근 아이오케이(IOK)컴퍼니 측은 공식 SNS를 통해 앨리스 첫 피지컬싱글 'DANCE ON(댄스 온)' 개별컷을 공개하기 시작했다.
현재까지 콘셉트 공개된 멤버는 가린, 도아, 소희, 유경 등 4인이다. 각 멤버들은 산뜻한 캐주얼감의 일상콘셉트와 화려한 파티룩의 반전콘셉트를 소화하며, 각양각색의 비주얼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가린, 유경, 소희 등 연기돌 행보를 병행중인 멤버들은 물론, 메인래퍼 도아의 완벽한 콘셉트 소화력이 돋보인다.
앨리스 'DANCE ON(댄스 온)'은 지난 5월 발라드곡 '내 안의 우주' 이후 5개월만의 컴백작이자, 2017년 6월 데뷔 이후 처음 발표되는 피지컬 형태의 싱글이다.
한편 앨리스의 첫 피지컬싱글 'DANCE ON(댄스 온)'은 오는 27일 오후 6시에 공개된다.
전자신문인터넷 박동선 기자 (dspar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