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AM 정진운·안서현·이주연 등 영화 '오! 마이 고스트' 주연들과 윤상정·이주빈 등 안방 심스틸러들이 전자신문 창간 40주년을 축하했다.
최근 전자신문 공식 SNS(페이스북·트위터)와 동영상 채널(유튜브·네이버TV·틱톡·인스타그램 릴스)에는 엔터테이너들의 40주년 축전 릴레이가 펼쳐지고 있다.
정진운·안서현·이주연·윤상정·이주빈 등은 축전 열두 번째 주자로 등장했다.
다정하면서도 훈훈한 미소의 2AM 정진운부터 생기발랄함과 순수매력을 보이는 안서현, 단정하면서도 은근한 매혹섹시 분위기를 드러낸 이주연 등 지난달 말 트위터 블루룸라이브 출연과 함께 작품소통을 마친 이들이 전자신문 40주년을 향한 따뜻하면서도 기대감어린 축하를 보내는 모습이 돋보인다.
또한 별똥별·사내맞선·그 해 우리는 등 히트작 속 순수 신스틸러로 대중을 매료시킨 윤상정, 한국판 '종이의 집'·닥터로이어 등 최근 파격 캐릭터변신으로 국내외 주목을 받은 이주빈 등 배우들의 솔직다정한 40주년 축하인사도 주목된다.
전자신문 40주년 축하릴레이는 1982년 창간 이래로 IT발전과 함께 해온 오피니언 리더들의 정론지이자, 정치, 경제, 문화 등 전반적인 사회이슈를 다뤄온 전자신문의 새로운 발돋움을 주목케 하자는 취지에 비롯된 캠페인성 이벤트다.
전자신문은 이같은 축전 영상을 시작으로 △테크코리아2022(9월19~21일 서울 엘타워 그랜드볼룸) △40주년 국제컨퍼런스(9월22일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 하모니볼룸) 등 IT정보 관련 행사와 함께 △조수미 콘서트(12월13일 밤 7시30분 롯데콘서트홀)와 같은 문화행사를 진행한다.
또한 호반 파크 1관에 마련된 스튜디오H(가칭)과 함께 정치·경제·문화·연예 등 다방면의 신규 콘텐츠들을 하반기부터 선보일 예정이다. 전자신문 40주년 이벤트 관련 내용들은 전자신문 공식 SNS와 동영상채널,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전자신문인터넷 박동선 기자 (dspark@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