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트레저가 8개월만의 컴백과 함께 더욱 다양한 모습으로 팬들을 마주한다.
1일 YG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 블로그를 통해 트레저 커밍순티저 'TREASURE-ANNOUNCEMENT POSTER'를 공개했다.
최근 데뷔 2주년 프로젝트의 피날레 격으로 공개된 해당 티저에 따르면 트레저는 오는 10월 4일 새 앨범 'THE SECOND STEP : CHAPTER TWO' 발표와 함께, 11월12~13일 서울콘서트로 국내 팬들을 마주한다.

이는 중앙에 그려진 보석 형태에서부터 사방으로 퍼져 나가는 빛과 형형색색으로 채워진 포스터 배경과 함께, 2020년8월 데뷔 이후 역대급 기록을 달성한 트레저의 하반기 열일행보와 새로운 도전을 짐작케 한다.
YG 측은 "신곡 무대는 물론 이전보다 더욱 풍성해진 공연 세트리스트가 자연스럽게 준비됐다"면서 "팬들과 더 많이 교감하고 싶다는 트레저 멤버들의 의지가 컸다. 첫 콘서트 당시 팬들의 뜨거운 응원 덕분"이라고 전했다.
한편 트레저는 2020년 8월 데뷔 이후 'THE FIRST STEP' 시리즈 앨범(싱글3장, 정규1장) 누적판매고 200만장, 직전 THE SECOND STEP : CHAPTER ONE 80만장 등 글로벌 그룹으로서의 기록행진을 거듭하고 있다.
전자신문인터넷 박동선 기자 (dspar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