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트로 라키, '서울웹페스트' 남우주연상 후보 등극…멀티테이너 입증

아스트로 라키가 연기시상식 후보등극과 함께 멀티테이너 역량을 다시 한 번 각인시켰다.

19일 판타지오 측은 아스트로 라키가 웹드라마 '짠내아이돌' 주연 휘연 역과 함께 국제 웹시리즈 전문 페스티벌 서울웹페스트(Seoul Webfest) 남우주연상 후보에 올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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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판타지오, 글로벌컨텐츠 제공

라키의 서울웹페스트(Seoul Webfest) 남우주연상 후보 등극은 극 중 비쳐진 '웃픈' 공감연기와 드라마 OST 'Over That'(오버 댓) 가창 등 콘텐츠로 비친 매력이 대중적으로 부각됐음을 입증하는 바다.

이는 유닛 진진&라키(첫 유닛 미니앨범 'Restore')와 원그룹 아스트로(정규 3집 'Drive to the Starry Road') 활동과 더불어 해당 앨범에 수록된 솔로곡까지 음악적인 역량과 맞물려, 오는 9월 16일 개막하는 뮤지컬 '삼총사' 달타냥 역 도전까지 이어질 그의 다재다능 행보를 조명하는 바로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전자신문인터넷 박동선 기자 (dspar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