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2022 컴백 프로젝트 공개…'8월 선공개→9~10월 정규·월드투어' 블핑쿼터 예고

블랙핑크가 2020년에 이어 또 한 번의 역대급 컴백행보를 펼칠 것을 예고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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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YG엔터테인먼트 제공

1일 YG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 블로그를 통해 블랙핑크 2022 컴백프로젝트 트레일러 BLACKPINK - 'BORN PINK' ANNOUNCEMENT TRAILER를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몽환적인 비트의 사운드를 배경으로 날카로운 송곳니를 타고 흐른 핑크물방울이 확산되는 장면컷이 펼쳐지는 가운데, 블랙핑크의 컴백일정이 자막과 함께 구체적으로 표현돼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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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YG엔터테인먼트 제공

이에 따르면 블랙핑크는 'BORN PINK'라는 프로젝트 명과 함께 △8월 선공개곡 △9월 정규앨범 △10월 월드투어 등의 행보로 자신들의 고유한 음악적 정체성을 표현할 예정이다.

이는 두 개의 선공개곡(HOW YOU LIKE THAT, ICECREAM)에 이은 정규앨범 THE ALBUM 발표로 펼쳐진 2020년 당시 프로젝트와 마찬가지로 역대급 규모의 프로젝트 전개를 예고하는 바로 관심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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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YG엔터테인먼트 제공

또한 글로벌 1위 구독자수준의 유튜브 채널을 보유한 블랙핑크가 YG 최고 제작비가 투입된 뮤비 2편과 함께, 역대급 퀄리티의 음악결과물을 선보일 것으로 짐작되고 있다.

YG 측은 "공개된 일정 외에도 세계 최정상 아티스트인 블랙핑크 위상에 걸맞은 특별한 행보가 다수 준비됐다. 글로벌 팬분들이 보내주신 사랑에 보답하기 위한 멤버들의 의지가 크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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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YG엔터테인먼트 제공

이어 "앞으로 차례차례 소개될 신곡 정보와 블랙핑크의 활약을 기대해 주시면 고맙겠다. '역대급'이라는 수식어가 전혀 어색하지 않은 대형 프로젝트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전자신문인터넷 박동선 기자 (dspar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