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하 정규2집 ‘Bare&Rare Pt.1’ 간담회
1년5개월만의 컴백행보에 나선 청하가 선미와의 '솔로퀸' 컬래버 조합에 대한 포부를 밝혔다.
11일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카오스홀에서는 청하 정규2집 ‘Bare&Rare Pt.1’(베어&레어 파트.1) 발매기념 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간담회는 MC훈의 사회와 함께 △타이틀곡 Sparkling(스파클링) 뮤비시사 △기자 Q&A 등의 순서로 전개됐다.
청하는 '컬래버 희망 아티스트' 질문에 대해 "너무 많다. 여성 아티스트들과 컬래버를 많이 못해봤는데, 팬들은 '선미' 언니와의 조합을 보고싶어 하더라. 저도 원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청하는 금일 오후 6시 정규2집 ‘Bare&Rare Pt.1’(베어&레어 파트.1)를 발표한다.
전자신문인터넷 박동선 기자 (dspark@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