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말 해체한 걸그룹 에이프릴 출신 멤버들이 소속사 계약을 비롯한 공식행보 소식들을 속속 전하고 있어 주목된다.

최근 연예계에 따르면 에이프릴 출신 멤버 7인은 계약해지 이후 공식행보 계획들을 거듭 알리며, 복귀길에 오르고 있다.

리더 윤채경이 지난 4월 매니지먼트 에이엠나인과의 전속계약과 함께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는 가운데, 양예나가 지난 5월 스타베이스 매니지먼트 그룹에 둥지를 튼 이후 최근 토론토 국제 놀리우드 영화제 출품작 'K스쿨' 활약으로 배우로서의 삶을 시작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또 이나은은 지난달 초 나무엑터스와의 계약으로 배우활동에 전념할 것을 예고했으며, 김채원은 최근까지 유튜브채널 '허니챈' 활동과 함께 이달 중 단독팬미팅 '사월에게'를 추진하는 등 공식행보를 본격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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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DSP미디어 제공>

여기에 2016년 카드(KARD) 멤버로 재데뷔한 전 멤버 전소민은 1년10개월만의 그룹 컴백앨범 'RE:'로 새로운 활약을 펼치고 있다.

지난 1월말 해체와 함께 전속계약 해지로 뿔뿔이 흩어진 이들의 복귀소식은 전 멤버 이현주와 얽힌 일련의 논란이 계속되고 있는 상황을 배경으로 긍부정 대립의 시선을 받고 있다.

논란해소가 분명히 되지 않았다는 점을 근거로 아직은 시기상조가 아닌가 하는 부정적인 시각과 함께 각 아티스트별 행동여하를 근거로 공식행보 재개가 오히려 반갑다는 긍정적인 시각도 상당수 존재한다.

이러한 와중에 활동중단 이후 대외적인 모습이 거의 보이지 않는 이진솔과 성나연 두 멤버들의 거취 또한 주목되고 있다.


여전히 남아있는 논란의 잔불을 감안한 상태에서의 복귀러시 중인 에이프릴 출신 멤버들, 이들의 활동들이 어떻게 펼쳐질 지는 물론 이들을 향한 대중의 시선이 어떻게 결과를 맺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전자신문인터넷 박동선 기자 (dspar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