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테이너 이혜성이 귀여운 일상모습과 함께, 열일행보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있다.
28일 이혜성은 개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사진을 공개했다.
총 2장으로 공개된 사진에는 자몽빛 니트장식의 셔츠와 블루베리톤 니트웨어 등 샤넬 니트브랜드 Barrie의 것으로 보이는 의상을 입은 채 미소짓는 이혜성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귀여운 곰돌이 폰데코와 함께 귀엽게 미소짓는 그녀의 모습은 일전의 광고현장 속 핫바디 비주얼과는 또 다른 상큼한 분위기를 느끼게 한다.
한편 이혜성은 2016년 KBS 43기 공채 아나운서 출인 방송인으로, 2019년 프리랜서 전환과 함께 최근 tvN '벌거벗은 세계사' 등 방송과 SNS, 유튜브 등을 통해 활약중이다.
전자신문인터넷 박동선 기자 (dspark@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