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밀은 6월 10일(금)부터 12일(일)까지 SETEC에서 진행하는 '마이다이어트페어'에 참가해 12가지 맛의 '그리밀 단백질쉐이크'및 '그리밀 가르시니아'를 선보인다.
관계자는 "그리밀 단백질쉐이크는 일상생활이 바빠 식사를 거르는 일이 비일비재한 이들에게 우유나 두유와 섞어 마시기만 하면 식사 대용이 가능한 분말 형태의 체중 조절용 조제 식품으로, 단백질 함량이 풍부해 평소 단백질 섭취량이 부족한 이들이 섭취하면 단백질 공급도 수월하게 할 수 있으며 일반적인 단백질쉐이크와 달리 슈퍼푸드로 알려진 치아씨드, 바질씨드, 햄프씨드가 함유되어있다"며 "11가지 비타민, 무기질은 물론 다양한 식이섬유도 함유되어 있으며 알로에베라겔, 피쉬콜라겐 펩타이드, 녹차 추출물 등 체중조절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균형 잡힌 영양소를 제공한다"고 전했다.
또한, 그리밀 가르시니아는 탄수화물이 지방으로 합성되는 것을 억제함으로써 체지방감소에 도움을 주는 건강기능식품으로, 주원료 성분인 가르시니아캄보지아 추출물은 인도 남서부의 열대식물로 HCA(Hydroxy Citric Acid) 성분을 함유하고 있다. HCA는 탄수화물이 지방으로 합성되는 것을 막아 체지방감소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효과로 식약처에서 가능성을 인정받은 안전한 성분이라는 업체 측 설명이다.
한편, 주식회사 마이팀페어스가 주최하는 마이다이어트페어는 ‘건강한 다이어트’라는 하나의 주제로 브랜드와 소비자, 바이어의 새로운 만남을 제시하고 있다. 마이다이어트페어는 참관객이 직접 제품을 살펴보고 상담할 수 있는 플랫폼 역할과 더불어, 실시간으로 진행되는 다양한 부대행사를 통해 ‘다이어트’라는 하나의 주제로 소통할 수 있는 커뮤니티 장으로서의 역할도 할 예정이다.
전자신문인터넷 유은정 기자 (judy6956@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