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이 올해 빌보드 뮤직 어워드에서 3관왕을 달성, 6년 연속 수상기록을 이어갔다. 방탄소년단은 미국 3대 음악 시상식 '2022 빌보드 뮤직 어워드'에서 '톱 듀오/그룹' '톱 송 세일즈 아티스트' '톱 셀링 송' 3관왕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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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빅히트뮤직 제공>

방탄소년단은 5년간 기록을 유지해왔던 '소셜' 부문 삭제와 함께 다운로드 구매 인정 범위를 축소하는 등 기준변경에도 '버터'와 '퍼미션 투 댄스'를 앞세워 '톱 셀링송' 부문은 물론 톱 듀오/그룹, 톱 송 세일즈 아티스트, 톱 빌보드 글로벌 아티스트(미국 제외), 톱 빌보드 글로벌 송(미국 제외), 톱 록송 등 6개 부문 후보로 이름을 올린 끝에 3개 부문을 수상했다. 이번 기록은 △2017~2018년 톱 소셜 아티스트, △2019년 톱 듀오/그룹·톱 소셜 아티스트(2관왕), △2020년 톱 소셜 아티스트 △2021년 톱 셀링 송·톱 송 세일즈 아티스트·톱 듀오/그룹·톱 소셜 아티스트(4관왕) 등을 기록했던 방탄소년단이 6년 연속 수상 이력을 완성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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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빌보드 뮤직 어워즈 2022 (Billboard Music Awards)>

6년간 12개 트로피를 거머쥐면서 기존 최다 수상자인 데스티니스 차일드(17년간 11회)를 뛰어넘는 그룹 기준 최단, 최다 수상자로 새 기록을 작성한 것도 주목된다.

방탄소년단은 2022 빌보드 뮤직 어워드 수상 불참 결정과 함께 내달 10일 발표될 앤솔로지 앨범 'Proof'를 위한 최종 담금질에 돌입했다.

박동선 전자신문엔터테인먼트 기자 dspar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