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전예성, '저는 우리 언니가 최고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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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신문 손진현 기자] KLPGA 2022시즌 다섯 번째 대회인 '제8회 교촌 허니 레이디스 오픈'(총상금 8억 원, 우승상금 1억4천4백만 원)이 충청북도 충주시에 위치한 킹스데일 골프클럽(파72/예선-6,709야드, 본선-6,624야드)의 LAKE(OUT), HILL(IN) 코스에서 사흘간 열리고 있다. 7일 현재 2라운드 경기가 펼쳐지고 있다.

전예성이 9번 홀에서 경기하고 있다. 막내 동생 전예린이 2일 연속 언니를 따라 다니며 응원하고 있다.


충주=손진현 기자 sonjh@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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