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경제

[기자의 일상]무서운 코로나 검사

Photo Image

누구나 한 번쯤은 받아봤을 코로나19 PCR 검사. 성인도 콧속으로 깊숙이 들어오는 면봉이 불편하고 거북하기만 합니다. 아이는 얼마나 무서울까요. 불안해 하는 아이를 위해 엄마가 손에 쥐여 준 스마트폰도 코로나19 검사 앞에서는 무용지물이 됐습니다. 하루빨리 코로나19 걱정 없는 날이 오기를 바라 봅니다.


김민수기자 mskim@etnews.com

감염검체선별진료소오미크론채취코로나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확진자기자의 일상

주요 행사 ❯

경제 많이 본 뉴스

  1. 1 '尹 계엄 해제'에… 與 “국방부 장관 해임” 野 “즉시 하야”
  2. 2 尹, 6시간만에 계엄 해제…'탄핵·책임론' 뇌관으로
  3. 3 한총리 “국무위원 전원 사의 표명에 마지막 순간까지 국민 섬길것…내각 소임 다해달라”
  4. 4 “딸과 서로 뺌 때려”...트럼프 교육부 장관 후보 '막장 교육'?
  5. 5 [계엄 후폭풍]대통령실·내각 사의 표명…'정책 콘트롤타워' 부재
  6. 6 尹, 여당 지도부 만나 “野 폭주 심각성 알리려 계엄 선포”
  7. 7 한동훈 “尹탄핵안 통과되지 않도록 노력…탈당해야”
  8. 8 [계엄 후폭풍]금융시장 급한 불 껐지만…외인 4000억 매도 공세
  9. 9 [계엄 후폭풍]오세훈 시장, “계엄 가담한 자에게 분명한 책임 물어야”
  10. 10 민주당 “야당이 미워서 계엄 선포했다니…계엄이 애들 장난인가”

주요뉴스


브랜드 뉴스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