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신문 '1인칭 시점 골프레슨-골프과외' 시즌2가 지난 28일 인터넷 포털 뉴스면, 전자신문 홈페이지 등을 통해 첫 선을 보였다.
골프과외 시즌2는 시즌1 KLPGA 김보석 프로에 이어 KLPGA 이현지 프로가 바통을 이어받았다. 골프과외는 1인칭 아마추어 시점의 카메라를 통해 진행되는 레슨으로, 아마추어 시점이 바디캠을 통해 실제 프로에게 레슨 받는 듯한 생생한 몰입감을 느낄 수 있는 색다른 앵글의 골프 콘텐츠다.
골프과외 시즌2에서는 아마추어가 고민하는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골프 노하우를 전수하고, 연습장에서 아마추어 스스로 연습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한다.
골프과외 시즌2는 매주 수, 목요일 인터넷 포털 뉴스면과 전자신문 홈페이지 등에서 만날 수 있다. 골프 IT 기업 브이씨의 골프 시뮬레이터 브랜드 VSE가 제작을 지원했다.
정미예기자 gftravel@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