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소모빌리티, 충전인프라, 에너지 분야 등 수소산업 신기술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2021 수소모빌리티+쇼'가 8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렸다. 조현상 효성그룹 부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왼쪽부터) 등 주요 인사들이 현대차 부스에서 화재 진압, 인명 구조, 감시 정찰용으로 사용될 수소연료전지 기반의 모빌리티 '레스큐 드론'을 살펴보고 있다.






고양(경기)=이동근기자 foto@etnews.com
수소모빌리티, 충전인프라, 에너지 분야 등 수소산업 신기술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2021 수소모빌리티+쇼'가 8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렸다. 조현상 효성그룹 부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왼쪽부터) 등 주요 인사들이 현대차 부스에서 화재 진압, 인명 구조, 감시 정찰용으로 사용될 수소연료전지 기반의 모빌리티 '레스큐 드론'을 살펴보고 있다.
고양(경기)=이동근기자 fot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