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정애 환경부 장관이 26일 경기도 시흥시 수도권 미래폐자원 거점수거센터를 방문해 운영 준비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거점수거센터는 반납된 폐배터리를 회수해 잔존가치를 측정한 후 민간에 매각하는 등 재활용 체계의 유통기반 역할을 하며, 연말까지 시범 운영 후 내년 1월 정식 운영된다.



시흥(경기)=이동근기자 foto@etnews.com
한정애 환경부 장관이 26일 경기도 시흥시 수도권 미래폐자원 거점수거센터를 방문해 운영 준비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거점수거센터는 반납된 폐배터리를 회수해 잔존가치를 측정한 후 민간에 매각하는 등 재활용 체계의 유통기반 역할을 하며, 연말까지 시범 운영 후 내년 1월 정식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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