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행정안전부와 이동통신사가 장마 등 여름철 재해로 인한 유사 상황에 대비해 재난안전통신망 안정성을 강화했다. 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KT 엔지니어들이 국가재난안전통신망 기지국 장비를 점검하고 있다.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
행정안전부와 이동통신사가 장마 등 여름철 재해로 인한 유사 상황에 대비해 재난안전통신망 안정성을 강화했다. 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KT 엔지니어들이 국가재난안전통신망 기지국 장비를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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