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지원하는 으뜸 효율 가전제품 환급 사업(한국전력공사 고효율 가전제품 구매비용 지원사업)이 개시된 지 약 2개월이 지났지만 낮은 예산 집행률로 사업 설계부터 잘못됐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16일 서울 용산 전자랜드에서 고객이 고효율 가전제품을 살펴보고 있다.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
정부가 지원하는 으뜸 효율 가전제품 환급 사업(한국전력공사 고효율 가전제품 구매비용 지원사업)이 개시된 지 약 2개월이 지났지만 낮은 예산 집행률로 사업 설계부터 잘못됐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16일 서울 용산 전자랜드에서 고객이 고효율 가전제품을 살펴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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