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앤배움EnM이 모델 에이전시를 신규 설립, 업계 전반을 아우르는 유력 엔터사로서의 면모를 새롭게 한다.
21일 배우앤배움EnM 측은 공식채널을 통해 신규 자회사 BX 모델 에이전시를 설립했다고 밝혔다.
임채홍 대표가 수장을 겸임하게 되는 BX 모델 에이전시는 국내외 셀럽 섭외 및 광고 기획 업무 등을 진행하는 성격의 자회사로, 현재 연예인부터 국내외 모델, 부분모델, 실버·아역모델 등 약 10만 명 이상의 모델 DB와 함께 대형 프로젝트를 추진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특히 업계 선두 에이전트들의 합류와 함께 공식 SNS 채널을 통한 대형광고주 섭외에 대응할 수 있는 프로젝트 및 홍보팀 체계는 물론, 클라이언트와 모델이 상호 계약내용을 명확히 인지할 수 있는 계약서와 CS시스템을 갖추고 있다는 점이 매력이다.

이번 BX 모델 에이전시 설립은 배우앤배움 아트센터, 배우앤배움 입시센터, 배우앤배움 하이틴센터, 배우앤배움 키즈센터 등 배우인재육성 구조와 비스터스 엔터테인먼트, IAA엔터테인먼트, Adia엔터테인먼트 등 매니지먼트 시스템, 비앤비컴퍼니(광고 캐스팅 에이전시), 라인업(드라마 캐스팅 에이전시), 에이전시 K(드라마 캐스팅 에이전시) 등 캐스팅, 비앤어드(방송콘텐츠 제작 및 언론홍보) 등 홍보구조를 모두 갖춘 배우앤배움EnM이 유력 엔터사로서의 면모를 한층 더 드러내기 위한 행보임을 짐작케 한다.
임채홍 배우앤배움 EnM 대표는 "BX 모델에이전시는 여러 광고주에게 신선한 신인 광고모델을 추천하며, 다수의 국내 대형 연예 기획사와 톱 연예인들과의 협업으로 광고계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BX는 광고주와 모델들 간의 수평적이고 건강한 엔터 환경이 유지될 수 있도록 더욱 고민하고, 광고업계와 모델들에게 좋은 영향을 미치겠다는 마음으로 대한민국의 엔터테인먼트 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이어 "BX 모델에이전시에서는 모델과 매니저 그리고 광고주가 함께 티타임을 가지고 식사를 하며 서로의 생각들을 공유할 수 있는 전용 라운지 공간과 광고 테스트 촬영 및 콘티영상 제작이 가능한 스튜디오 환경 등을 제공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전자신문인터넷 박동선 기자 (dspar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