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9년 당시 임재범의 히트곡 속 목소리를 이달말쯤 들을 수 있게 될 전망이다.
20일 블루시드 측은 공식채널을 통해 임재범 베스트앨범 '메모리즈' 릴테이프 복원관련 사항을 공개했다.
내용에 따르면 임재범 베스트앨범 '메모리즈' 릴테이프는 앞서 알려진 바와 마찬가지로, 장비를 갖춘 녹음실을 찾아 복원과정을 거친 가운데 일부 곡에서의 악기소스·코러스 손실은 있으나 대다수는 복원에 성공한 것으로 전해진다.
블루시드는 진행과정을 담은 메이킹영상 공개와 함께 복원된 음원을 바탕으로 아날로그 소스 믹싱과 함께 새롭게 마스터링을 진행, 이달말쯤 선보일 예정이다.

블루시드 측은 "아날로그 방식으로 녹음하던 시절의 릴테이프를 재생할 수 있는 녹음실을 찾는 일부터 난관이었지만 복원 과정을 거치며 몇몇 음원의 일부 소실은 있으나 만족할 만한 결과를 얻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릴테이프의 성공적인 복원 과정을 위해 애써준 많은 분들에게 감사드리며, 더불어 따뜻한 관심과 응원을 보내준 팬분들을 위해 아날로그 소스를 새롭게 믹싱하고 마스터링을 진행, 5월말 공개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전자신문인터넷 박동선 기자 (dspar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