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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사회공헌 협약 및 홍보대사 위촉식에 참여한 대한적십자사 신희영 회장, 최혜진 선수. 사진=KLPGA>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가 3일 서울 중구 소재의 대한적십자사 서울사무소에서 사회공헌 MOU 체결 조인식을 가지며, 제13대 KLPGA 홍보모델 선수 11명을 대한적십자사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두 기관은 이번 MOU를 바탕으로 KLPGA가 주최 또는 주관하는 특정 대회의 상금 일정 비율 기부, 자선행사 참여 등 기부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지역사회 소외계층과 사회적 약자 보호를 위한 자원봉사활동 그리고 나눔 실천을 위한 각종 프로그램의 홍보 활동 등 여러 분야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또 제13대 KLPGA 홍보모델인 한국토지신탁 박현경, 문영그룹 안나린, SK네트웍스 유해란, SBI저축은행 이소미, 롯데 이소영, 한국토지신탁 임희정, 비씨카드 장하나, 동부건설 조아연, 롯데 최혜진, 카카오VX 한진선, 대방건설 현세린이 대한적십자사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조인식에 KLPGA 선수를 대표해 참석한 최혜진은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시점에 이렇게 봉사와 나눔에 함께 참여할 수 있어 영광이다.”라며 ”KLPGA 선수들과 함께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이 될 수 있도록 대한적십자 활동에 적극적인 참여를 하겠다”라고 말했다.

정미예기자 gftravel@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