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 걸그룹 핫이슈가 트렌디함 속에 자신들의 색깔을 은은하게 담은 타이틀곡 그라타타(GRATATA)로 대중의 마음을 저격하고 나선다.

28일 S2(에스투)엔터테인먼트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는 신인 걸그룹 핫이슈(HOT ISSUE) 데뷔앨범 'ISSUE MAKER(이슈메이커)' 발매기념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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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2(에스투)엔터테인먼트 제공>

이날 쇼케이스는 방송인 박슬기의 사회와 함께 △타이틀곡 그라타타(GRATATA) 뮤비 및 무대 △수록곡 Hide In The Dark 무대 △기자 Q&A 등이 순서로 진행됐다.

◇'솔직훌륭 K팝이슈돌 꿈꾼다' 걸그룹 핫이슈

‘핫이슈(HOT ISSUE)'는 약 30년간 K팝 아티스트 발굴, 육성에 나섰던 홍승성 회장의 신규 기획사 S2엔터의 첫 걸그룹이다.

이들은 나현, 메이나, 형신, 다나, 예원, 예빈, 다인 등 7인조 구성과 함께, Honest·Outstanding·Terrific의 약자를 더한 그룹명에 부합하는 솔직하고 훌륭한 이슈의 K팝 걸그룹으로서 거듭나겠다는 의지를 드러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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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이슈 나현-다나. (사진=S2(에스투)엔터테인먼트 제공)>

예원과 나현은 "그룹명을 처음 딱 듣자마자 마음에 딱 남았다. '주변분들에게 감사한 잊지 말고 겸손한 아티스트가 되라'는 홍승성 회장님의 거듭된 조언과 함께 열심히 해나가고자 한다"라고 말했다.

◇'리드미컬 사운드 중심의 앨범' 걸그룹 핫이슈 첫 미니앨범 'ISSUE MAKER'

첫 미니앨범 'ISSUE MAKER'는 자신들의 매력과 그룹 정체성을 집중적으로 나타내는 앨범이다.

앨범트랙은 총 5곡으로 구성된다. 우선 강렬한 신스와 퍼커션을 중심으로 한 래칫 스타일의 업템포 댄스곡 그라타타(GRATATA)가 타이틀곡으로 전면에 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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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이슈 다인-메이나. (사진=S2(에스투)엔터테인먼트 제공)>

이어 △자신들의 당당한 정체성을 표현하는 라틴팝 컬러곡 'Dunga Dunga' △무겁고 진중한 느낌과 함께 몽환아련 분위기로 펼쳐지는 형신·다나 작업참여곡 Hide In The Dark △몽환적인 신스사운드와 함께 그루비한 분위기가 감도는 미디움 R&B 'Purple' △7인7색 핫이슈의 당찬 첫 출발을 이야기하는 'We Go' 등이 뒤를 받친다.

나현은 "타이틀곡 그라타타는 멋진 스나이퍼가 돼 대중을 사로잡겠다는 마음을 표현한 곡"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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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이슈 예빈-예원. (사진=S2(에스투)엔터테인먼트 제공)>

다나는 "하고 싶었던 이야기들을 멤버들의 음색으로 표현한 Hide In The Dark을 소개할 수 있게 된 데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트렌디함 속 핫이슈' 미니앨범 'ISSUE MAKER' 무대

무대로 본 핫이슈 첫 앨범 'ISSUE MAKER'는 트렌디한 분위기 속에서 자신만의 포인트를 조금씩 부각시키려는 그룹 핫이슈의 이미지를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듯 했다.

우선 타이틀곡 '그라타타(GRATATA)' 무대는 강렬하고 다이내믹하게 흐르는 베이스와 함께 펼쳐지는 트렌디한 래칫컬러 위에 멤버들의 힙한 음악 분위기가 어우러지는 모습으로 느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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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2(에스투)엔터테인먼트 제공>

또한 휘파람 샘플링이 어우러진 오프닝 포인트와 리드미컬한 곡의 전개, 체계적인 동선이 돋보이는 군무중심의 퍼포먼스 등은 이들의 힙한 매력을 집중적으로 보여주는 보였다.

수록곡 Hide In The Dark은 사뭇 달랐다. 트렌디한 컬러의 베이스라인과 스트링-피아노 사운드의 부드러운 분위기가 엇갈리는 가운데, 부드러우면서도 아련한 분위기의 보컬조합이 어우러지면서 새로운 매력을 느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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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2(에스투)엔터테인먼트 제공>

예빈, 다인, 예원은 "타이틀곡 그라타타(GRATATA)는 멤버 모두가 포지션 구분없이 성장하는 면모를 보여줄 수 있는 저희 핫이슈의 강렬한 퍼포먼스 매력을 보실 수 있는 곡"이라고 말했다.

◇핫이슈 "핫이슈가 핫이슈했다는 소리 들었으면,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

전체적으로 첫 앨범 'ISSUE MAKER'는 트렌디한 컬러 속에서 자신들의 가치를 세우려는 핫이슈 멤버들의 노력이 담긴 작품이자, 다양한 수식어와 함께 모았던 기대감에 보답하고자 하는 바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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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2(에스투)엔터테인먼트 제공>

핫이슈 멤버들은 각각 아티스트 롤모델로 EXID 하니(나현), 블랙핑크 리사(메이나)·제니(다나), CL(형신), 아이유(예원), 오마이걸 유아(예빈), 제시(다인) 등을 꼽았다.

형신은 "회사 내 첫 그룹으로서 부담이 없지는 않았지만, 여러 분들의 도움으로 무대에 집중하고자 노력했다. 책임감과 함께 좋은 출발을 해나가고 싶다"라고 말했다.

이어 형신은 "팀명처럼 좋은 '핫이슈'가 되는 것, 그리고 저희 팀이 대중에게 각인돼 타이틀곡 음원차트인을 기록했으면 좋겠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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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이슈 형신. (사진=S2(에스투)엔터테인먼트 제공)>

다인, 예원, 예빈 등은 "실력파·만능돌 등 수식어 욕심은 많다. 우선적으로 많이 기대해주시고 응원해주셨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그룹 핫이슈는 금일 오후 6시 첫 앨범 'ISSUE MAKER'를 발표, 타이틀곡 그라타타 활동을 시작한다.

 전자신문인터넷 박동선 기자 (dspar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