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스트시큐리티가 수성엔지니어링에 문서중앙화 솔루션 '시큐어디스크'를 구축했다.
수성엔지니어링은 디지털 전환을 추진하는 가운데 기술 노하우를 보호하고 효과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솔루션을 검토해 왔다. 프로젝트별로 업무가 진행되는 특성상 개인 PC와 그룹웨어에 문서가 산재, 체계적 문서 통합 관리가 필요했다. 보안성과 편의성을 함께 고려해 기존 업무 환경처럼 윈도 탐색기 사용자환경(UI)을 그대로 이용할 수 있는 시큐어디스크를 선택했다.
수성엔지니어링은 시큐어디스크 도입으로 설계, 도면 파일이 랜섬웨어 등으로 유출되거나 유실되는 것을 사전에 방지하고 중앙 서버를 통해 문서를 효율적으로 관리·활용할 수 있게 됐다. 특히 그룹웨어 연계를 통해 원활한 파일 공유와 안전한 협업이 가능한 환경이 마련됐다.
이스트시큐리티 관계자는 “시큐어디스크는 필터링, 커널, 서버 개발 노하우를 바탕으로 보안과 안정성 측면에서 꾸준히 높은 점수를 받아왔다”면서 “시큐어디스크 도입을 통해 고객사가 보다 안전한 업무 환경을 구축하기 기대한다”고 말했다.
시큐어디스크는 기업 내부 자료에 대한 통합 관리를 지원, 자료 유출과 유실을 예방한다. 이스트시큐리티가 자체 개발한 커널과 암호화 기술이 적용됐다. 조달청 종합쇼핑몰 기준 최근 5년간 가장 많이 구축된 문서중앙화 솔루션이다. 현재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한국인터넷진흥원 등 다수 공공기관에서 시큐어디스크를 쓴다.
오다인기자 ohdain@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