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 걸그룹 루나솔라가 자유분방하면서도 당당한 소녀매력으로 대중에게 새롭게 다가온다.

7일 공연플랫폼 라이브커넥트(Liveconnect)에서는 걸그룹 루나솔라 싱글2집 'SOLAR : rise(솔라 : 라이즈)' 발매기념 온라인 쇼케이스가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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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이플래닛엔터테인먼트 제공>

이날 쇼케이스는 개그맨 임준혁의 사회와 함께 △타이틀곡 DADADA 무대 및 뮤비 △기자 Q&A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루나솔라의 본격적 매력행보' 루나솔라 새 앨범 SOLAR : rise

루나솔라는 지난해 9월 첫 싱글 'SOLAR : flare(타이틀곡 노는 게 제일 좋아)'로 데뷔한 제이플래닛엔터 소속 걸그룹으로, 이서·태령·지안·유우리 등 4인으로 구성된다.

새 앨범 'SOLAR : rise(솔라 : 라이즈)'는 7개월만의 컴백작으로, 그룹의 탄생과 정체성을 의미했던 전작에 이어 '떠오르는 태양'이라는 키워드처럼 새로운 성장을 선보이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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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이플래닛엔터테인먼트 제공>

특히 티징콘텐츠 상으로 공개된 I am·ready·4 rise 등 세 콘셉트와 함께 편안함과 자유분방함, 카리스마 세련미 등 자신들의 매력포인트를 확실히 각인시키겠다는 의지를 표현하고 있어 관심을 끈다.

이서와 태령은 "시크청초한 달, 열정적이고 밝은 태양의 매력을 아우른다는 의미의 저희 '루나솔라' 이름에 맞게, 태양이 피어오른다는 의미의 전작에 이어, 이제는 떠오르는 태양 느낌의 매력을 담아내고 있다"라고 말했다.

◇'당당함으로 완성된 리드미컬 분위기' 루나솔라 SOLAR : rise

앨범 트랙은 총 3곡으로 구성된다. 우선 작곡가 BXN, KEEBOMB이 작업한 곡으로, 딥하우스 기반의 두터운 베이스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다채로운 전개와 함께 '난 그냥 나이고 그걸로 충분해'라는 당당한 메시지를 표현하는 'DADADA'가 타이틀곡으로 자리한다.

지안은 "타이틀곡 DADADA는 '내 맘대로 할 것'이라는 당당함을 표현하는 바와 함께, 모두가 나를 원할 것이라는 메시지를 담은 곡"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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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나솔라 이서. (사진=제이플래닛엔터테인먼트 제공)>

이서는 "목소리만으로도 당당함을 표현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됐기에, 어떻게 하면 카리스마 넘치는 당당함을 표현할 수 있을까 고민해서 녹음해 완성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데뷔곡 ‘노는 게 제일 좋아(OH YA YA YA)의 작곡가 KZ, HONEYSWEAT, 비오(B.O.)와 재회한 펑키한 감각의 라틴 팝 & 뭄바톤 장르곡 'BOM BI DI BOM', 리더 이서가 작업 참여한 랩가사 포인트와 함께 쓸쓸한 분위기를 표현한 뭄바톤 스타일의 일렉트로닉곡 'Lonely' 등이 뒤를 받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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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나솔라 지안. (사진=제이플래닛엔터테인먼트 제공)>

유우리와 태령은 "수록곡 'BOM BI DI BOM'은 저희 데뷔곡부터 함께 해주신 KZ작곡가님이 저희를 생각하며 포인트와 개성을 잘 살려 만들어주신 곡"이라며 "카리스마 넘치는 멋진 목소리와 에너지 넘치는 모습을 보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서는 "수록곡 LONELY는 '사랑의 쓸쓸함과 외로움'을 담은 곡"이라며 "연습생 시절부터 연습해오던 곡이라 애착이 간다. 처음에 있던 랩가사로 노래했었는데, 이후 작곡가님과 대표님의 제안으로 랩가사 작사에 적극 참여해 완성했다"라고 말했다.

◇'자유분방·화려함을 아우르는 소녀의 당당함' 루나솔라 새 타이틀곡 DADADA

무대와 뮤비로 본 루나솔라 DADADA는 세 갈래의 앨범콘셉트의 종합을 보듯 화려하고 청순한 느낌과 함께 청량당당한 소녀 본연의 이미지를 떠오르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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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이플래닛엔터테인먼트 제공>

전반적으로 화려한 퍼포먼스 흐름 속에서 리더 이서의 래핑간 펼쳐지는 프리 퍼포먼스를 비롯한 솔직당당한 느낌의 표정과 안무동작들이 대거 이어지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또한 산뜻하고 직관적인 색감의 집안을 배경으로 한 뮤비 역시도 화려한 포인트와 함께 자유분방함을 즐기는 소녀의 모습들이 구현되는 모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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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이플래닛엔터테인먼트 제공>

이러한 무대와 뮤비의 흐름은 무거운 베이스라인과 함께 전조를 거듭하면서 산뜻함과 힙한 분위기를 다채롭게 전하는 음악흐름과 맞물려 이들의 재기발랄함을 느끼게 했다.

이서는 "타이틀곡 DADADA의 뮤비는 자유분방한 하우스 쇼 콘셉트로 구성됐다. 무대 퍼포먼스에서도 이러한 모습을 선보일 것이다. 제 랩파트의 프리스타일 포인트를 개인적으로 핵심이라 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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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이플래닛엔터테인먼트 제공>

유우리와 지안, 태령은 각각 "지난 '노는 게 제일 좋아' 오프닝때처럼 이번에는 포인트 안무부분에서 다양한 모습을 선보이고자 준비했다(유우리)", "멤버마다의 개성으로 표현된 당당함이 어떤 모습인지 지켜봐주시면 좋을 듯하다(지안)", "데뷔 첫 무대에서와 마찬가지로 엔딩요정을 맡아보고자 다양한 표정을 준비중이다(태령)"라고 말했다.

◇루나솔라, "새 앨범 'SOLAR : rise' 통해 무대 보는 재미 있다는 평 들었으면"

전체적으로 새 싱글 'SOLAR : rise'는 루나솔라 본연의 개성을 다시 한 번 강조하며, 대중과의 유쾌청량한 만남을 갖고픈 이들의 마음을 담은 작품이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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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나솔라 유우리. (사진=제이플래닛엔터테인먼트 제공)>

이서는 "데뷔 당시에는 군무 등의 정식 틀을 갖춘 모습을 보여드렸다면, 이번에는 좀 더 여유롭고 신나는 '놀 줄 아는 아이들'의 이미지를 보여드리고자 준비했다"라고 말했다.

지안은 "멤버 수가 상대적으로 적은 편이라 부족할 수는 있지만, 무대를 보는 재미가 있다는 말을 듣고 싶다"라며 "많은 방송활동과 함께 랜선으로라도 팬들을 많이 만나고 싶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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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나솔라 태령. (사진=제이플래닛엔터테인먼트 제공)>

마지막으로 루나솔라 멤버들은 향후 목표로 앨범크레딧 및 OST(태령), 자작곡 활동(이서), 솔로·유닛활동(지안), 대중적인 인지도(유우리) 등을 꼽으며, 열정적인 행보를 예고했다.

한편 루나솔라는 금일 오후 6시 각 음원사이트를 통해 새 싱글 'SOLAR : rise'를 발표, 타이틀곡 DADADA로 새로운 활동을 시작한다.

 전자신문인터넷 박동선 기자 (dspar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