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 브랜드 키즈에이원은 오는 4월 1일(목)부터 4일(일)까지 세텍에서 개최되는 '2021 서울국제유아교육전&키즈페어'에 참가해 유럽 영어 교육 1위 브랜드 헬로 DD를 소개한다.
키즈에이원의 헬로 DD는 언어학자 헬렌도론이 아이들의 언어 습득 과정을 연구해 개발된 영어 프로그램으로, 35년 동안 37개국 1,000개 이상의 러닝 센터에서 효과를 검증받았다.
헬로DD는 일상 속에서 사용하는 친근한 단어와 문장에서 나와 가족, 이웃, 사회 속의 확장된 언어적 사고력을 키워준다. 또한 나선형 학습법은 자연스럽게 영어를 표현하는 데 도움을 준다. 기존에 알고 있는 표현법과 새로운 단어와 문장을 반복적으로 노출해 자연스럽게 언어 확장을 키워준다.
그뿐만 아니라 기본적인 일상생활뿐만 아니라 감각·언어·문화·수학까지 5개 영역을 골고루 발달시켜 아이 스스로 자신의 삶을 개발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통합 프로그램인 키즈에이원 몬테소리를 소개한다. 키즈에이원 몬테소리는 국내에서 제작하고 강화된 KC 인증을 획득했으며 친환경 원목으로 제작돼 영유아들에게 안전하고 올바른 교육 환경을 제공한다.
더불어 이번 전시회에선 마리아 몬테소리와 함께 몬테소리 교구를 처음 제작한 니엔후이즈와는 정식 계약을 맺고 니엔후이즈 정품을 소비자에게 제공한다. 모든 공정이 100% 수작업으로 제작된 스위스 명품 교구 네프 등 최신 영유아 교육 트렌드를 반영한 다양한 친환경 창의 원목 교구도 함께 소개한다.
이탈리아 명품 콘텐츠로서 전세계 30개국 이상에서 7,200만 권 이상 판매되는 베스트셀러 다중지능 라-코치넬라, 프랑스 최고의 출판사 오조사의 세계 명작으로서 아이들의 시각에서 이해하기 쉽게 귀엽고 사랑스러운 현대적 감각의 일러스트로 표현된 그림과 내용으로 구성한 세계명작 Best 30, 신비한 자연의 세계를 재미있는 글과 살아 있는 사진들로 표현한 생생한 자연 이야기 자연이 알쏭, 당시의 문화에 대해 살펴볼 수 있는 우리나라 전래 이야기 꼬망꼬망 옛이야기 등 융합형 사고력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영유아 도서들도 만날 수 있다.
키즈에이원 관계자는 이번 유교전에서 키즈에이원은 최신 영유아 교육 자료와 다양하고 푸짐한 혜택을 준비했다고 전했다.
한편, 온페어-유교전은 '아이 교육, 용품 제품'을 한자리에 만나 볼 수 있는 국내 최대 유아, 아동 전시회이다. 이번 유교전은 유아동 전시회 최초로 온·오프라인 동시 진행 형태로 진행하는 '유교전 플러스'로 개최된다.
전자신문인터넷 유은정 기자 (judy6956@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