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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준법감시위원회가 26일 삼성전자 등 7개 협약사 최고경영자(CEO)와 간담회를 열고 계열사별 준법경영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왼쪽부터 고계현·성인희·김우진·봉욱·심인숙 준법위원, 김지형 준법위원장, 김기남 삼성전자 부회장, 고정석 삼성물산 사장, 전영현 삼성SDI 사장, 최영무 삼성화재 사장, 경계현 삼성전기 사장, 전영묵 삼성생명 사장, 황성우 삼성SDS 사장, 최윤호 삼성전자 사장.
삼성 준법감시위원회가 26일 삼성전자 등 7개 협약사 최고경영자(CEO)와 간담회를 열고 계열사별 준법경영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왼쪽부터 고계현·성인희·김우진·봉욱·심인숙 준법위원, 김지형 준법위원장, 김기남 삼성전자 부회장, 고정석 삼성물산 사장, 전영현 삼성SDI 사장, 최영무 삼성화재 사장, 경계현 삼성전기 사장, 전영묵 삼성생명 사장, 황성우 삼성SDS 사장, 최윤호 삼성전자 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