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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연휴 마지막 날인 27일 서울 중구 명동거리가 한산하다. 이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한 정세균 총리는 “우리가 이행하고 있는 특별대책에는 거리 두기 3단계보다 더 강한 방역 조치가 포함돼 있다”면서 “국민의 방역수칙 실천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정부는 이번 회의에서 수도권 거리두기 2.5단계를 유지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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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근기자 foto@etnews.com
크리스마스 연휴 마지막 날인 27일 서울 중구 명동거리가 한산하다. 이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한 정세균 총리는 “우리가 이행하고 있는 특별대책에는 거리 두기 3단계보다 더 강한 방역 조치가 포함돼 있다”면서 “국민의 방역수칙 실천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정부는 이번 회의에서 수도권 거리두기 2.5단계를 유지하기로 했다.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