튼튼영어 베이비리그는 11월 12일(목)부터 15일(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46회 서울국제유아교육전&키즈페어(이하 유교전)'에 참가해 베이비리그 페스타를 개최했다.
튼튼영어 베이비리그는 ‘하루종일 신나는 영어놀이터’를 추구하는 프리미엄 영유아 영어 전문 브랜드로 영유아 시기 성장 과정 특징을 고려한 내용과 방식으로 교재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또한 아이들의 흥미를 집중시킬 수 있는 다양한 교구를 함께 활용하여 온몸으로 영어를 쉽고 재미있게 익힐 수 있다.
베이비리그는 이번 유교전에서 ‘2020 베이비리그 페스타’라는 컨셉으로 풍성한 혜택을 준비해 고객들을 맞이할 계획이다. 유교전에서 베이비리그 풀패키지 현장구매 시 전용 영상 플레이어 ‘매직박스’와 교재와 교구에 활용 가능한 전자펜 ‘TLD32G’을 무료로 증정하는 파격적인 혜택을 선보인다.
이외에도 상담만 받아도 모든 고객에게 베이비리그 전 교재를 체험해볼 수 있는 교재와 함께 베이비리그의 영상 콘텐츠를 감상할 수 있는 DVD, 이름표 등을 증정한다. 또한 선착순 타임 이벤트와 구매 이벤트 등 다양한 현장 이벤트도 준비되어 있다.
베이비리그 마케팅 담당자는 “이번 유교전은 페스타(FESTA)라는 컨셉에 맞게 특별한 혜택과 이벤트를 준비했다”라며 “많은 고객이 유교전을 통해 베이비리그의 콘텐츠를 직접 경험해 보고 다양한 혜택도 함께 누리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한편, 온페어-유교전은 ‘아이 교육, 용품 제품’을 한자리에 만나 볼 수 있는 국내 최대 유아, 아동 전시회이다. 이번 유교전은 유아동 전시회 최초로 온·오프라인 동시 진행 형태로 진행하는 ‘유교전 플러스’로 개최된다.
전자신문인터넷 유은정 기자 (judy6956@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