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대중을 향한 SuperM(슈퍼엠)의 에너제틱한 응원이 첫 정규앨범 ‘Super One’(슈퍼 원)의 본격적인 활동과 함께 펼쳐진다.

25일 SM엔터테인먼트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는 SuperM 첫 정규앨범 ‘Super One’(슈퍼 원)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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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M엔터테인먼트 제공>

이날 간담회는 MC 안현모의 사회와 함께 타이틀곡 One를 비롯한 앨범 전반의 소개와 함께 SuperM 멤버들의 활동포부를 듣는 시간으로 펼쳐졌다.

◇'글로벌 대중 향한 다양한 위로' SuperM 첫 정규 Super One

'Super One'는 지난해 10월 첫 미니앨범 ‘SuperM’ 이후 1년만에 발표되는 신작이자, 결성 이후 처음 공개되는 정규앨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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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M엔터테인먼트 제공>

유영진, 켄지(KENZIE), 런던 노이즈(LDN Noise), 스웨덴 프로듀싱 팀 문샤인 등이 협업한 이번 앨범은 호랑이·100 등 선공개 싱글과 함께 '우리 모두는 특별한(Super) 존재로서 각자(One)의 힘을 가지고 있으며, 우리가 겪고 있는 어려움을 하나된(One) 힘으로 함께 극복해 나가자'는 긍정적인 메시지를 에너제틱 감각으로 강렬하게 표현한다.

백현과 카이는 "다양한 장르의 15곡이 수록된다. 저희 SuperM의 색깔이 뚜렷한 앨범이라 할 수 있다"며 "또한 곡 구성만큼이나 '많은 어려움을 하나의 힘으로 이겨내보자'라는 메시지가 중요하다. 가볍게 들으시면서 행복과 희망을 느끼셨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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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M엔터테인먼트 제공>

앨범트랙은 총 15곡에 달한다. 우선 수록곡  ‘Infinity’와 ‘Monster’의 하이브리드 리믹스 구성으로 에너제틱 감각과 서사적인 매력을 살린 One (Monster & Infinity)이 가장 앞에 선다.

이어 장엄한 도입부와 함께 펼쳐지는 Trap과 UK Drill 장르의 곡 'Infinity', 디스토션 퍼커시브 베이스리프 조합으로 완성된 Monster 등 속도감과 에너지를 느끼게 하는 곡과 선공개곡인 호랑이·100 등의 곡이 이어진다.

또한 덥사운드의 레게 리듬 위 추억을 회상하는 테마를 담은 ‘Wish You Were Here’, 청춘을 상징하는 트로피컬 하우스 곡 ‘Big Chance’, 섹시도발적인 느낌이 강조된 래칫/ 트랩힙합 'Drip' 레게톤 팝댄스곡 ‘Line ‘Em Up’, 반전매력이 인상적인 트랩힙합 'Dangerous Woman', 화려한 텐션이 돋보이는 'Step Up', 가슴아픈 이별을 말하는 슬로우잼 'So Long' 등 SuperM의 다채로운 매력포인트가 담긴 곡들이 더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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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M엔터테인먼트 제공>

마무리로는 업템포 일렉트로 팝 'With You', 위로공감의 메시지를 그린 가스펠 힙합/ 빅발라드 ‘Better Days’, 펑키 베이스라인의 R&B 디스코 바이브 'Together At Home' 등 글로벌 대중을 향한 위로메시지가 펼쳐진다.

스웨덴 프로듀싱팀 문샤인(조나단/루드빅)은 타이틀곡 ONE에 대해 "서울 스톡홀름, 런던, LA 등 훌륭한 작곡가들과 송캠프를 하면서 만들어진 곡들을 토대로 연합팀 SuperM에 걸맞는 새로운 매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다"며 "SM의 제안을 토대로 각 곡의 섹션을 확실히 끌고가고자 부단히 노력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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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M엔터테인먼트 제공>

태민과 루카스, 태용 등은 각각 "타이틀곡 ONE은 강렬한 두 곡이 어우러지면서 시너지를 내는 곡. 각각의 곡과 비교해보시면 더 재밌을 것(태민)", "Monster(몬스터)는 고난을 극복해나가자라는 메시지와 함께 제목처럼 '괴물' 연상되는 강렬한 에너지감이 느껴지는 곡(루카스)", "Infinity(인피니티)는 몬스터보다 밝은 느낌의 곡, 웅장한 오케스트레이션 도입부를 비롯해 스피디한 래핑과 함께 강렬한 보컬로 이어지면서 무한대로 나아가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태용)"라고 말했다.

◇'뚜렷한 매력, 글로벌 시너지를 부르다' SuperM 새 타이틀곡 ONE

실제 하이라이트 포인트와 뮤비로 접한 타이틀곡 ONE과 Monster(몬스터)와 Infinity(인피니티) 등 수록곡은 음악이 표현할 수 있는 다양성과 함께, SuperM의 대표 콘셉트인 '시너지'를 충분히 보여주는 작품들이라 할 수 있었다.

우선 몽환적인 공간 속에서 괴물이 으르렁 대는 느낌을 표현한 듯한 몬스터, 신디사이저와 보컬의 역동적인 조합이 돋보이는 인피니티 등 각각의 곡들의 매력은 샤이니·엑소·NCT가 지닌 음악매력 포인트들을 신선하게 조화시킨 모습을 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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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M엔터테인먼트 제공>

여기에 타이틀곡 ONE은 스피디한 래핑과 묵직한 보컬의 자연스러운 흐름을 배경으로 SM 아티스트 특유의 섬세화려함과 에너지의 조합을 느끼게 하는 퍼포먼스가 잘 맞물리면서, 에너제틱한 존재들의 섬세강렬한 직진감을 느끼게 함은 물론 SuperM이 지닌 매력시너지와 가치들을 한층 더 자연스럽게 보여준다.

태민은 "두 곡을 하나로 완성시키는 타이틀곡 ONE의 완성과정에서 즐거움을 느꼈다. 샤이니 '셜록'에서의 경험을 토대로 좀 더 음악적인 노하우를 깨우친 시간이기도 했다"라고 말했다.

백현은 "파워풀하고 에너제틱한 퍼포먼스가 특징인 저희인데, ONE에서 빛을 발하는 것 같다"라고 말했으며, 카이는 "역대급으로 격렬한 퍼포먼스를 펼치느라 뮤비촬영하는 가운데 바지를 많이 찢어먹었다"라고 유쾌하게 에피소드를 전했다.

◇SuperM, "타이틀곡 ONE 비롯 Super One 통해 긍정과 희망에너지 가지셨으면"

간담회를 통해 소개된 SuperM 첫 정규앨범 'Super One'은 '많은 어려움을 하나의 힘으로 이겨내보자'라는 기본 메시지에 부합하게, 아티스트는 물론 음악적으로도 다양한 매력을 조화시킨 시너지를 볼 수 있는 앨범이다. 이는 곧 SuperM의 기본 정체성인 '글로벌 연합팀'의 성격을 대중에게 각인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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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M엔터테인먼트 제공>

백현은 "데뷔 앨범으로 빌보드200 1위 성과를 얻어서 부담이 있긴 하다. 하지만 음악을 통해 힘이 된다면 큰 보람이 있을 것 같다. 이번 정규앨범 ONE을 통해 긍정과 희망에너지를 가지셨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백현은 "이번 앨범활동 가운데서 공개될 리얼리티나 특집쇼에서는 멤버들의 친밀함과 함께 각 멤버들의 프로다운 매력들을 새롭게 접하실 수 있을 것이다. 특히 태민의 매력이 두드러진다"라고 귀띔했다.

태용은 "데뷔앨범의 '빌보드200' 1위를 비롯한 글로벌 성과들은 이수만 선생님의 훌륭한 프로듀싱이 있기에 가능한 일이라 생각한다. 각기 활동경력도 있는 사람들이 연합팀으로서 색다른 음악케미와 시너지를 내고 있다. 앞으로도 SuperM의 새로운 시도 잘 지켜봐주셨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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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M엔터테인먼트 제공>

카이와 태민은 "SuperM을 통해 펼쳐질 SMP(SM Music Performance)의 정수와 함께, 저희의 단합된 모습과 시너지를 보여드리고 싶다"며 "또한 퍼포그룹으로서의 느낌이 강한 현재지만, 앞으로 감정선을 보여줄 수 있는 기회에도 도전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한편 SuperM은 이날 오후 1시(한국시간) 첫 정규앨범 ‘Super One’(슈퍼 원)을 발표, 공식활동에 돌입한다. 이들의 모습은 각종 무대와 함께 wavve 오리지널 웹 예능 ’SuperM의 M토피아’, tvN 특집쇼 ‘원하는대로’ 등 콘텐츠와 SuperMX마블 컬래버 등으로 다양하게 펼쳐질 예정이다.

 전자신문인터넷 박동선 기자 (dspar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