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그룹 고스트나인(GHOST9)이 드라마틱한 무대감각과 음악으로 대중과 처음 만난다.

23일 마루기획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는 고스트나인 데뷔앨범 '프리 에피소드 1 : 도어(PRE EPISODE 1 : DOOR)' 발매기념 온라인 쇼케이스가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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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마루기획 제공>

이날 쇼케이스는 방송인 박소현의 사회와 함께 △타이틀곡 'Think of Dawn(띵크 오브 던)' 무대 및 뮤비상영 △수록곡 '야간비행' 무대 △기자 Q&A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평균 18세 소년 9명의 매력시너지' 마루기획 신인그룹 고스트나인

고스트나인은 '모험심이 강한 9명의 소년들이 전 세계의 친구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전하겠다'라는 슬로건으로 구성된 마루기획 신예 보이그룹이다.

멤버는 '프로듀스X101'에서 활약 후 '틴틴'으로 프리 유닛 데뷔를 했던 이우진(보컬), 이진우(랩), 이태승(보컬)을 포함해 황동준(보컬·랩), 이신(보컬), 최준성(보컬), 이강성(랩), 손준형(보컬 겸 리더), 프린스(보컬) 등 평균 18세 멤버 9인으로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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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마루기획 제공>

이들은 박지훈·틴틴 등의 소속사 아티스트들의 앨범행보에 직간접적으로 참여하며 보컬과 랩, 퍼포먼스 등 다양한 재능을 드러낸 바 있다.

손준형과 최준성은 "짧지않은 기간동안 준비해온 바를 보여드리는 첫 걸음이라 신기하기도 하고 설레기도 한다. 멋진 모습 보여드리겠다"라고 말했다.

이신과 프린스는 "연습하면서 이 순간을 매번 기다려왔다. 많은 도움 주신분들께 감사드리며, 새로운 것 많이 배우고 싶다"라고 말했다.

유닛 '틴틴'으로 모습을 드러냈던 이진우·이우진·이태승 등은 "틴틴때 부족했던 바를 보충해서, 새로운 콘셉트와 함께 자신감 있는 모습을 보여드리고자 한다"라고 말했다.

◇'지구공동설' 음악세계관의 첫 걸음, 고스트나인 'PRE EPISODE 1 : DO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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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마루기획 제공>

첫 앨범 'PRE EPISODE 1 : DOOR'는 앞서 콘셉트 티저와 시네마틱 티저 등 SF영화급 티징콘텐츠에서 선보인 바 있는 '지구공동설' 음악세계관의 첫 문을 여는 프롤로그 격의 작품이다.

앨범트랙은 총 6곡으로 구성된다. 오케스트라 풍의 인트로곡 'Vision'과 힙합-덥스텝 기반의 팝댄스곡 'Think of dawn(띵크 오브 던)'을 필두로 △거친 신스테마가 돋보이는 힙합댄스곡 'Re born' △한 사람을 향한 사랑을 표현하는 펑키그루브 팝댄스곡 ‘It’s gonna be hot’ △사랑에 빠진 순간의 설렘을 그린 퓨처R&B곡 ‘Lay back’ △플럭소스톤과 함께 몽환적이면서 청량한 느낌을 주는 ‘야간비행’ 등 일련의 곡들은 다양한 음악역량의 단초와 함께, 이들의 음악적 세계관의 존재감을 섬세하게 느끼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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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마루기획 제공>

손준형과 황동준은 "지구공동설 세계관은 우리가 믿고 있는 것들 안에 신비로운 것들이 있을 수 있고, 그 속에서 희망을 찾아나간다는 의미로 채택했다. 이를 통해 다양한 음악과 무대를 선보이며 글로벌 팬들과의 소통을 적극적으로 해나가겠다는 뜻을 담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강성은 "타이틀곡 ‘Think of dawn’과 수록곡 '야간비행'을 비롯해 저희들의 시작을 알리는 VISION, 중독성 강한 곡 'RE BORN', R&b감성 '레이백' 등 놓치기 아까운 곡들이 많다. 관심 가져주셨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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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마루기획 제공>

◇'다양한 색감의 강렬함' 타이틀곡 Think of dawn VS '청량소년미 향연' 수록곡 야간비행

실제 무대로 본 타이틀곡 ‘Think of dawn’과 수록곡 '야간비행'은 새로운 현실에 마주 서서 헤쳐나갈 고스트나인의 모습을 강렬함과 청량함 등의 컬러대비로 표현하는 듯 보였다.

먼저 타이틀곡 ‘Think of dawn’은 강렬한 이미지를 다채롭게 보여주는 곡으로 보여졌다. 일렉트로 사운드 포인트와 함께하는 드럼-베이스 비트를 배경으로, 역동적인 느낌의 절(verse) 부분과 다소 감성적인  음악색을 더한 후렴 부분의 조합은 다채로운 퍼포먼스 구성과 함께 차가움과 열정, 산뜻함과 거친 무게감이라는 상반된 감각을 표현하는 듯 보였다.

또한 댄스브릿지에서 펼쳐지는 일렉트로 사운드 중심의 스피드감 넘치는 군무신은 앞으로 거침없이 달려나갈 고스트나인의 마음가짐을 표현하는 듯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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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마루기획 제공>

수록곡 '야간비행'은 강렬한 톤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타이틀곡과는 달리 산뜻한 감각이 두드러지는 모습이다. 플럭소스 기반의 청량한 음악톤과 부드러운 보컬, 자유분방하면서도 격하지 않고 부드럽게 흐르는 퍼포먼스 구성은 평균 18세 멤버들에 어울리는 청량소년미를 떠오르게 했다.

이강성은 "Think of dawn에는 저희의 파워풀 퍼포먼스와 함께, 각 파트별 시그니처와 멤버별 매력시너지를 보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최준성은 "야간비행은 타이틀곡과는 달리, 저희의 청량하고 맑고 밝은 모습을 보여드리고자 하는 곡"이라고 말했다.

◇고스트나인 "지구공동설 세계관 속 성장과정, 음악적 완성도로 보여드릴 것"

전체적으로 고스트나인 데뷔앨범 '프리 에피소드 1 : 도어(PRE EPISODE 1 : DOOR)'는 평균 18세 9인조 멤버들이 보여줄 다양한 매력들을 진취적인 형태로 보여주는 작품이라 할 수 있다.

고스트나인 멤버들은 자신들의 첫 무대와 함께 앞으로 보여줄 매력포인트로 성장(이우진)·퍼포먼스(이신)·패기(최준성)·끈기(이진우)·개성(이강성)·에너지(손준형)·웃음(프린스)·시너지(이태승) 등을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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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마루기획 제공>

황동준은 "시작하는 단계에 있어서 저희의 정확한 정체성을 확립했다고 말씀드리기는 어려우나, 성장하는 과정을 음악적 완성도와 함께 팬과 대중에게 보여드릴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손준형은 "그 누구보다 기다리고 기뻐해주시는 팬들에게 자랑스러운 아티스트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고스트나인은 금일 오후 6시 데뷔 앨범 '프리 에피소드 1 : 도어(PRE EPISODE 1 : DOOR)' 발표와 함께 밤 9시 Mnet 'GHOST9 DEBUT SHOWCASE [DOOR]'을 통해 팬들과 처음으로 만난다.

 전자신문인터넷 박동선 기자 (dspar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