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 청춘대중과 교감하는 인터랙티브 전시회 '청춘페이지'가 오는 15일 서울 성수동 에롤파에서 마지막 서문을 연다.

'청춘페이지'는 CJ ENM 다이아TV 파트너 크리에이터이자 영화감독으로 활약중인 킴닥스(김다은)를 수장으로 하는 '킴닥스 스튜디오'와 설치예술작가들이 모인 308 아트크루가 협업해 진행하는 2030세대를 위한 전시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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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페이스북 킴닥스 페이지 발췌>

이 전시회는 '당신의 삶도 작품이 될 수 있어요'라는 슬로건과 함께 2030세대 일반인 3인을 뮤즈로 한 작품과 청년예술가들을 직접 접하며 교감할 수 있다는 점과 함께, 유튜브를 비롯한 소셜플랫폼으로 전시회 전반을 함께 느끼고 즐길 수 있도록 했다는 점에서 '청춘세대의 공감과 치유'라는 근본적인 의미를 온전히 전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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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전시회는 통합전시회 구성으로 펼쳐졌던 한가람디지털미술관 전시, 1020 세대를 다뤘던 스페이스도·연남장 전시회에 이어진 4차 전시로, 30대 일반인을 중심으로 세대 전반을 관통하는 청춘의 의미를 새롭게 되새길 수 있는 기회가 펼쳐질 예정이다.

특히 '청춘페이지' 타이틀의 마지막 전시회답게 다양한 미술전시품과 함께 기존 전시회간 펼쳐졌던 쇼트밋업(작가-대중의 직접 만남)를 비롯한 이벤트코너를 더욱 풍성하게 마련, 보다 많은 대중과 공감하고 위로하는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전해져 관심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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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킴닥스스튜디오 제공>

청춘페이지 피날레전은 오는 15일부터 이달 30일까지 서울 성수동 에롤파에서 열리며, 티켓은 '킴닥스스튜디오' 공식페이지나 현장에서 구매가능하다.

킴닥스는 최근 라이브방송을 통해 "성수동 에롤파에서 펼쳐질 '청춘페이지' 피날레전시회는 마지막인만큼 그동안의 이벤트들을 전부 모아서 선보일 것이다.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전자신문인터넷 박동선 기자 (dspar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