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림코리아는 7월 9일(목)부터 12일(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45회 서울국제유아교육전&키즈페어(이하 유교전)'에 참가해 침구라인을 선보였다.
엘림코리아는 목화 추출물 면, 유칼립투스 추출물 텐셀, 너도밤나무 추출물 모달 등의 식물성 섬유로만 침구를 제작한다. 식물성 섬유는 나무의 수분 조절 기능을 타고났기 때문에 수분을 섬유 전체에 고루 퍼지게 하며 피부가 적절한 온도 균형을 이룰 수 있게 한다.
컬러풀한 패브릭은 유아에게 시각적으로 우뇌를 자극하며 행복감과 상상력을 길러준다. 다양한 북유럽과 북미 일러스트로 제작되며 색감 또한 한국에서 흔히 볼 수 없는 이국적인 컬러다. 또한 편안한 컬러매칭은 아이에게 자극을 주어 사고의 폭이 넓어지도록 도와준다.
한편, 온페어-유교전은 ‘아이 교육, 용품 제품’을 한자리에 만나 볼 수 있는 국내 최대 유아, 아동 전시회이다. 이번 유교전은 유아동 전시회 최초로 온·오프라인 동시 진행 형태로 진행하는 ‘유교전 플러스’로 개최됐다.
전자신문인터넷 유은정 기자 (judy6956@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