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래머 이두희를 대표로 하는 IT 교육단체 '멋쟁이 사자처럼'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한 마스크 구매재고 확인을 돕는 서비스를 개발, 또 한번 선한 영향력을 발휘했다.

6일 이두희는 개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멋쟁이 사자처럼'이 만든 '마스크 알리미' 사이트의 링크와 캡처 화면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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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두희 인스타그램 발췌>

'마스크 알리미'는 오전 10시~오후 11시 사이 주변 편의점 마스크 재고를 10분 단위로 제공하는 사이트다. 이는 약국·마트 등의 추가계획과 함께, 서버자원 증설 등의 업데이트를 예고하며 빠른 속도로 대중에게 전해지고 있다.

이번 '멋쟁이 사자처럼'의 마스크 알리미 서비스는 코로나19 사태 속 마스크 품귀현상에 따른 어려움을 해소하고자 개발진행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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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서울산업진흥원 제공>

이는 지난해 7월 서울산업진흥원(SBA)과의 업무협약(MOU) 아래서 대학생 1000여명과 함께 한 테크해커톤 등 국내 IT역량 강화와 함께, 이를 활용한 실생활 아이디어 서비스 개발을 통한 IT의 선한 영향력을 입증하는 바로 이어지며, 방송인 지숙과 대표 이두희의 공개열애라는 단순한 이슈를 넘어 IT기술과 프로그래머들의 가치를 직접적으로 보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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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서울산업진흥원 제공>

한편 '멋쟁이 사자처럼'은 '천재해커'로 불리는 이두희를 대표로 하는 교육기관으로, 2013년 대학생 연합동아리 형태로 시작된 이후 현재까지 국내는 물론 미국, 호주, 홍콩 등 글로벌 학생들을 대상으로 코딩 및 소프트웨어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전자신문인터넷 박동선 기자 (dspar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