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신문인터넷 박동선기자] 이연희가 ‘2019 MBC 연기대상’ 시상자 참석과 함께 여전한 미모를 과시하며, 새해 행보에 대한 기대감을 불러일으켰다.
31일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이연희는 최근 방송된 ‘2019 MBC 연기대상’에서 ‘최우수연기상 월화 특별기획 드라마’ 부문의 시상자로 등장했다.
이날 이연희는 특유의 청초한 비주얼매력을 제대로 드러냄과 더불어, MBC 새 수목드라마 ‘더 게임: 0시를 향하여’(극본 이지효, 연출 장준호, 노영섭, 제작 몽작소)로 함께 호흡할 옥택연과의 케미를 일부 선보이는 등 관심을 끌었다.
한편 이연희는 내년 1월22일 첫 방송될 MBC 새 수목드라마 '더 게임: 0시를 향하여'에서 강력반 형사 '서준영'역으로 변신, 새해 대중과 강렬한 만남을 시작한다.
전자신문인터넷 박동선 기자 (dspar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