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로 동북아 공동문제 해결을 위한 3국 정부 장관급 협의체인 '제4차 한·중·일 과기장관회의'가 26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개최됐다.
왼쪽부터 하기우다 고이치 일본 문부과학상, 최기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왕즈강 중국 과학기술부장.
한〃중〃일 3국 장관은 과학기술 정책을 공유하고 미세먼지, 지진 등 공통 관심사에 대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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