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신문인터넷 박동선기자] 뉴이스트 아론과 배우 이세영이 국내 거주 외국인들과 함께 서울 대표 관광지 '한양도성'을 알리는데 나선다.

6일 서울관광재단 측은 뉴이스트 아론과 배우 이세영이 국내 거주 외국인 50인과 함께하는 '전 세계 한양도성 홍보 캠페인'에 함께한다고 전했다.

'전 세계 한양도성 홍보 캠페인'은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이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와 함께 서울 대표 관광지 '한양도성'을 전세계에 알리기 위해 추진하는 프로젝트다.

뉴이스트 아론과 배우 이세영은 프로젝트 참가자들과 함께 한양도성 남산구간 산책, 서울로 방문, 토크콘서트 등을 펼치며 '한양도성'을 알리는데 힘을 보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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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서경덕 성신여대 교수팀 제공>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파리 에펠탑, 뉴욕 자유의 여신상처럼 서울의 랜드마크를 만들고 싶었다. 전 세계적으로 한 나라의 수도에 이런 규모의 도성이 남아 있는 곳은 거의 없다. 이런 서울만의 역사문화 유산을 널리 알리고자 한다"라고 말했다.

홍재선 서울관광재단 글로벌마케팅팀장은 "전 세계에 팬을 보유한 한류스타와 함께 한양도성을 알린다면 큰 홍보효과가 있을것이라 판단했고 앞으로도 다양한 행사를 더 준비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편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은 서경덕 교수와 함께 한양도성에 관한 역사 및 즐길거리 등을 알릴 수 있는 한류스타 협업 다국어 영상을 지속적으로 제작할 예정이다.

 전자신문인터넷 박동선 기자 (dspar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