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신문인터넷 박동선기자] 보아가 자신만의 음악적 감성을 담은 새로운 미니앨범과 함께 겨울 대중과의 새로운 호흡을 가진다.
4일 SM엔터테인먼트 측은 보아가 오는 11일 새 미니앨범 ‘Starry Night’(스타리 나이트)을 발표한다고 전했다.
보아의 새 앨범 'Starry Night'는 지난 6월 싱글 ‘Feedback’(피드백) 이후 약 6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보다.
이 작품은 매 앨범마다 표현해왔던 자신만의 음악적 감성을 온전하게 담은 6트랙으로 구성돼 대중과 더욱 깊은 음악적 호흡을 갖는 계기가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한편 보아는 이날부터 온오프라인 음반매장에서의 예약판매와 함께 다양한 티징콘텐츠 공개를 이어가며 신보 'Starry Night'에 대한 기대감을 높일 예정이다.
전자신문인터넷 박동선 기자 (dspark@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