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신문인터넷 박동선기자] 빅스 레오가 신곡과 함께 연말연시의 설렘을 대중과 나눈다.
28일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 SNS를 통해 빅스 레오의 신곡 ‘12월 꿈의 밤’ 온라인 커버를 공개했다.
공개된 이미지는 겨울밤 흩날리는 눈발 사이로 ‘December, The Night of Dreams’, ‘12월 꿈의 밤’, ‘Leo’ 등의 필기체 글귀가 어우러져 감성적인 모습을 연출한다.
레오의 신곡 '12월 꿈의 밤' 발표 소식은 지난 10일 'All of me'와 함께 자신만의 감성을 대중과 나누며, 연말을 따뜻하게 함께 마무리하자는 취지를 담고 있다.
한편 레오는 최근 엘리자벳, 마리 앙투아네트 등 다양한 뮤지컬 작품에서의 열연과 함께, 내달 1일 정오 공개될 '12월 꿈의 밤'을 비롯한 솔로곡들로도 자신의 진가를 드러내고 있다.
전자신문인터넷 박동선 기자 (dspar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