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신문인터넷 박동선기자] 뉴이스트 민현(황민현)이 뮤지컬 '마리 앙투아네트' 마무리와 함께 더욱 화려하고 활발한 행보를 다짐하며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14일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측은 뉴이스트 민현의 뮤지컬 '마리 앙투아네트' 마무리 소감을 전했다.

민현은 지난 8월 하순부터 진행된 '마리 앙투아네트'에서 스웨덴 귀족 '악셀 폰 페르젠 백작' 역을 맡아 애틋한 감정연기와 성숙한 감성으로 캐릭터의 매력을 한층 더 부각시키며 관객과 평단 모두에게 호평을 받았다.
특히 3개월간 이어진 뮤지컬 공연 속에서 매회차 놀라울만한 성장세를 보이면서, 음악방송 무대에서의 매력을 뛰어넘는 뮤지컬 스타로서의 성장 가능성을 드러낸 바 많은 관심을 끌었다.

민현은 “첫 뮤지컬에 ‘마리 앙투아네트’라는 좋은 작품을 만날 수 있어서 매 순간이 너무 행복했던 기억으로 남았습니다. 제 도전에 끊임 없이 응원을 보내주신 많은 분들 덕분에 제가 ‘황르젠’이라는 역할을 완성시킬 수 있던 것 같아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공연을 보러 와주신 모든 관객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 드리고 앞으로도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라고 말했다.
한편 민현은 그룹 뉴이스트의 멤버로서 오는 15~17일 서울 올림픽공원 KSPO DOME(올림픽 체조 경기장)에서 열릴 팬미팅 ‘L.O.Λ.E PAGE’로 팬들과의 가까운 호흡을 예고하고 있다.
전자신문인터넷 박동선 기자 (dspar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