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KAIT)가 세계이동통신사업자협회(GSMA)와 소비자의 휴대폰 도난과 분실 사고로부터 보호하기 위한 '위 케어(We Care)' 캠페인을 진행한다.
왼쪽부터 남석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통신이용제도과장, 배한철 KT상무, 양환정 KAIT 부회장, 크리스 리 GSMA 이사, 권영상 SK텔레콤 정책협력실장, 박경중 LG유플러스 사업협력담당, 오스만 야테라 GSMA 이사.
왼쪽부터 배한철 KT상무, 남석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통신이용제도과장, 양환정 KAIT 부회장, 크리스 리 GSMA 이사, 권영상 SK텔레콤 정책협력실장, 박경중 LG유플러스 사업협력담당.
양환정 KAIT 부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크리스 리 GSMA 이사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