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 아기화장품 전문 브랜드 ‘아토나인(ATONINE)’은 오는 11월 14일부터 17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 44회 서울국제유아교육전&키즈페어(이하 코엑스 유교전)’에 참가해 아기 민감성 피부, 건조한 피부, 아토피 피부에 효과적인 아토나인 아기보습크림을 선보인다.
아토나인 브랜드를 개발한 유컴퍼니는 중소벤처기업부 청년창업사관학교 출신 기업으로, 차별화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아토피 피부에 효과적인 특허성분을 함유한 천연 아기 화장품 ‘아토나인’ 브랜드를 론칭했다.
아토나인은 피부단백질 구성요소인 핵심 펩타이드를 9가지 함유해 피부영양, 보습은 물론, 피부 자생력을 증가시켜 여린 아기피부를 속부터 보호해 주는 네추럴 프로텍터 기능의 천연 아기 화장품이다.
특히 아토나인 카밍 인텐시브 크림은 아기화장품 최초로 식약처 인증 임상기관에서 8가지 임상테스트를 완료한 제품으로 신생아나 아토피 피부, 민감한 피부를 가진 아이들이 믿고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아기보습크림이다.
유컴퍼니 서상준 대표는 “천연 아기화장품 아토나인 브랜드에 대한 꾸준한 연구 개발을 통해 다양한 라인을 확장할 것”이라며 제품 개발과 연구에 대한 포부를 밝혔다.
한편, 코엑스 유교전은 학습, 교육프로그램부터 문구, 완구, 유아용품, 아이방용품, 운영용품에 이르기까지 학부모와 교육 산업 종사자가 만족할 수 있는 다양한 전시 품목을 자랑한다. 유교전은 △신제품 홍보 △신규 고객 발굴 △B2B 계약 △새로운 유통망 확보 △글로벌 사업 기회 모색 △소비자 반응 조사 등 유아 교육 마케팅 장으로서 역할을 해오고 있다.
전자신문인터넷 유은정 기자 (judy6956@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