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신문인터넷 박동선기자] 미니 7집 ‘The Table(더 테이블)’로 돌아온 뉴이스트의 반전 청량매력이 꾸준히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다.
31일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측은 가온차트 결과를 인용, 뉴이스트가 미니 7집 ‘The Table(더 테이블)’과 타이틀곡 'Love Me'를 통해 43주차(10월20~26일) 소매점앨범·다운로드 등 2개차트 1위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이번 결과는 최근 MBC 뮤직 ‘쇼! 챔피언’에서의 1위를 비롯해 한터 차트, 신나라 레코드, 인터파크 음반 주간 차트 정상, 핫트랙스, YES24, 교보문고 등 음반사이트 상위권 등의 기록과 함께, 뉴이스트를 향한 지지가 끊이지 않고 있음을 의미한다.
특히 청량미 반전으로 화제를 모은 타이틀곡 Love Me를 포함한 다양한 수록곡 라인업으로 ‘사랑’이라는 테마를 누구나 겪을만한 다양한 감정과 기억으로 표현하면서 더욱 확장된 음악 스펙트럼과 공감을 불러온 것이 큰 사랑을 받고 있다는 것으로 볼 수 있다.
한편 뉴이스트는 국내외의 호평 속에서 타이틀곡 ‘LOVE ME’ 활동을 펼치고 있다.
전자신문인터넷 박동선 기자 (dspar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