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SHC(대표 허영일)가 스위스 인공지능(AI) 보안 플랫폼 기업 하이테크 브릿지(High-Tech Bridge)와 손잡고 AI 기반 웹 보안 진단 서비스를 제공한다.
동남아시아 시장을 중심으로 이뮤니웹 브랜드의 자동화된 웹 진단 서비스와 클라우드내 고객 자산 보안 영역을 가시화 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윤선희 NSHC 글로벌 사업팀 부장은 “AI기반 자동화로 기존 인력 중심에 비교해 2.4배 더 많은 항목을 점검하고 3배 정도 빠르게 작업을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정영일기자 jung01@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