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스원(대표 육현표)이 빌딩 관리서비스 수준을 한 단계 높이는 '컬러 코딩 시스템'을 도입했다. 컬러 코딩시스템은 청소 도구를 다양한 색으로 구분해 오염도별로 사용하도록 돕는 기법이다.
오염도가 적은 일반구역은 파란색 도구, 오염도가 높은 화장실 변기는 빨간색, 음식물이 접촉하는 팬트리 설비는 녹색 등으로 구분한다.
컬러코딩시스템 도입 전 미화 서비스 직원이 청소도구를 혼용해 눈에 보이지 않는 세균이 다른 곳으로 전파되는 문제점이 있었다. 컬러 코딩시스템은 오피스 건물뿐 아니라 호텔, 리조트, 병원 등 고도 위생 수준이 요구되는 곳에 적극 도입될 것으로 기대한다.
임석우 에스원 BE사업부 부사장은 “단순청소에 머물던 미화 서비스가 입주자가 쾌적하고 안전하게 생활하는 전문 서비스로 발전한다”면서 “에스원은 국내 미화 서비스 패러다임 변화를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에스원은 지난해 10월 국내 최초로 건물 미화관리 품질과 서비스 수준을 평가하는 척도인 미화산업국제표준(CIMS), 친환경서비스(CIMS-GB) 인증을 세계청결산업협회(ISSA)로부터 획득했다.

정영일기자 jung01@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