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부동산교육 경록이 공인중개사 합격보장반을 85% 이상 할인하는 ‘62주년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경록이 설립 62주년을 맞아 개최한 본 행사를 통해 할인가로 구입할 수 있는 공인중개사 합격보장반은 공인중개사 자격증 취득일까지 수강기간을 계속 연장할 수 있는 패키지다. 공인중개사 족집게 인강, 교재는 물론 풍성한 추가혜택까지 담겨 있다.
해당 합격보장반의 공인중개사 족집게 인강, 교재는 공인중개사 시험출제위원 출신 교수진이 제작해 정답률이 높고, 시험에 나올 수 있는 내용만 있어 학습량이 콤팩트하다는 관계자 측 설명이다.
또한 경록의 주택관리사, 임대관리사 교육콘텐츠와 동일하게 독일 교육심리학자 에빙하우스의 장기기억학습법 원리가 도입됐다고 전했다. 접근성이 높으며, 다른 사람에게 의존하지 않고 스스로 학습할 수 있다는 점도 특징이다.
합격보장반의 IT학습센터는 공인중개사 시험출제위원 교수진이 제작한 문제들로 이뤄진 온라인 공인중개사 모의고사를 무제한 제공해 다양한 유형의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을 터득할 수 있게 이끈다.
교재E북과 멀티강좌의 경우 스마트폰을 비롯한 스마트기기로 경록 공인중개사 인강과 교재를 학습할 수 있게 하고, 임대관리사/공경매 프로그램은 공인중개사의 업무범위 확대에 도움을 준다.
한편 경록은 2020년 공인중개사 자격증 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을 위해 공인중개사 합격보장반 추가할인 포인트를 증정하는 ‘인강, 교재 정답률 확인 이벤트’, ‘카카오톡 친구추가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전자신문인터넷 형인우 기자 (inwoo@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