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신문인터넷 박동선기자] 싱어송라이터 범키가 특유의 R&B소울 장르의 곡과 함께 6개월만에 돌아온다.
16일 브랜뉴뮤직 측은 공식 SNS를 통해 범키 새 싱글 발매를 알리는 커밍순 티저를 공개했다.
공개된 티저에는 클래식한 느낌의 배경과 엔틱한 스탠드 조명 속에서 은은한 매력을 드러내는 범키의 모습이 담겨있다.
범키의 새 싱글은 지난 4월 'DANCING ON GLASS (댄싱 온 글래스)' 이후 6개월만의 신보로, 특유의 감성을 담은 R&B소울 장르의 곡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한편 범키는 오는 18일 오후 6시 새 싱글 발매와 함께, 팬들과의 적극적인 교감에 나설 예정이다.
전자신문인터넷 박동선 기자 (dspar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