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니컴(대표 이석호)는 실시간 모바일앱 성능 모니터링 솔루션 'IMQA'가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 GS인증 1등급을 획득했다고 8일 밝혔다.

어니컴은 이미 GS인증을 획득한 빅데이터 마이닝 솔루션 '앵커스애널라이저'와 모바일 자동화 테스트 솔루션 '테스트포르테'를 포함해 모든 핵심 솔루션이 GS인증 1등급을 획득했다. GS인증은 TTA 소프트웨어시험인증연구소가 주관하는 인증제도다. 인증제품은 조달청 제3자 단가계약 체결과 나라장터 등록을 통한 구매기관과 수의계약 지원, 정부 우선 구매 대상 제품 지정 등 다양한 혜택을 부여한다.

IMQA는 다양한 사용자 환경에서 작동되는 모바일앱을 실시간 모니터링해 성능 문제 발생시 소스코드레벨에서 원인을 제시한다. 기존 외산 솔루션은 모바일 서비스 성능에 이상징후가 발생한 시점에서 문제 원인을 파악했다. IMQA는 2018년 11월 제품 출시 이후 삼성전자를 비롯한 대기업과 금융권을 대상으로 다수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이석호 어니컴 대표는 “세계적으로 실시간 모바일앱 성능 모니터링이 가능한 솔루션은 IMQA가 유일하다”면서 “GS인증 1등급 획득을 시작으로 4분기부터 정부와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본격 공급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권상희기자 shkwo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