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돌 맞은 타다, 1만대 증차로 갈등 정면돌파

종합 모빌리티 플랫폼 타다 출시 1주년 기자간담회가 7일 서울 성동구 패스트파이브 성수점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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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욱 VCNC 대표가 인공지능(AI) 데이터 기반 플랫폼 운영, 친환경 이동, 모빌리티 생태계 투자 등 타다의 비전과 방향을 발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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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욱 VCNC 대표가 기자들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왼쪽부터 한서진 마케팅본부장, 박재욱 대표, 김호정 커뮤니케이션 본부장.


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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