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중비책, 4일부터 ‘2-스텝 천사 체험 캠페인’ 실시…체험단 1004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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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주의 스킨케어 브랜드 궁중비책은 10월 4일부터 약 1달동안 1004명의 체험단과 함께 ‘궁중비책 2-스텝, 천사 체험 캠페인’을 실시한다. 캠페인 참여 및 미션 수행 시 해당 브랜드의 다양한 제품 경험 기회를 제공한다.
 
‘궁중비책 2-스텝, 천사 체험 캠페인’에 참여할 체험단 모집은 10월 4일부터 10일까지 6일간 캠페인 사이트에서 임산부와 3세 미만의 신생아 및 영유아 양육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캠페인 사이트는 10월 4일 오전 10시 4분에 오픈된다. 캠페인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 가능하다.
 
최종 선발된 캠페인 체험단 1,004명에게는 궁중비책 2-스텝을 체험할 수 있는 세정과 보습의 대표 제품 2종을 제공한다. 체험단 활동 중 우수 리뷰를 작성한 참가자 대상으로 1등 1명에게는 약 500만원 상당의 클럽메드 발리 3박 숙식권과 해당 브랜드 SNS 광고 모델 데뷔 기회 제공한다.
 
2등 2명에게는 약 70만원 상당의 글래드 여의도, 글래드 라이브 강남 호텔 2박 숙박권을, 3등 5명에게는 약 40만원 상당의 서울 소재 스튜디오의 홈 스냅 촬영권을 추가로 제공한다.
 
이번 캠페인은 예비 부모와 신생아 양육자들에게 ‘1단계 순한 세정-샴푸&바스’과 ‘2단계 깊은 보습-모이스처 로션&모이스처 크림’의 두 단계로 이루어진 우리 아이 첫 스킨케어 루틴을 제안하는 캠페인이다.
 
궁중비책은 조선 왕실 원자의 피부 비책에 담긴 선조의 지혜와 정성에서 영감을 얻어, 아기의 피부 근간부터 튼튼해질 수 있도록 돕는 제품을 널리 알린다는 계획이다.


전자신문인터넷 형인우 기자 (inwoo@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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