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홈쇼핑 포털 애프리케이션(앱) '홈쇼핑모아'를 운영하는 버즈니(대표 남상협·김성국)는 2019년 하반기 신입·경력사원을 공개 채용한다고 1일 밝혔다.
모집 분야는 △홈쇼핑모아(마케팅, 서비스기획, 제휴, UI·UX, QA, 개발) △모아리포트(개발) △경영지원(문화팀 개발) 등 총 9개 부서다. 총 20여명을 채용한다. 연봉은 대졸 초임 기준 3500만~4000만원(개발 직군 4000만~5000만원) 수준이다.
이번 채용은 별도 서류 제출 마감 기한이 없다. 정해진 인력 채용이 완료되면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서류 접수는 버즈니 홈페이지에서 원하는 직무를 선택해 제출하면 된다. 개발 직군은 전문연구요원(전직 가능)으로도 지원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버즈니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윤희석기자 pioneer@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