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인나라는 10월 한 달간 와인나라 6개 매장에서 롯데 프리미엄 카드 고객에 최대 40% 캐시백 혜택 및 프리미엄 와인 특별가 판매 혜택을 제공한다고 30일 알렸다.
이번 행사는 10월 한 달간 롯데카드 '원 파인 데이 페스티벌'(One Fine Day Festival) 일환으로 연회비 10만원 이상 롯데 프리미엄 카드 8종(L.CLASS 'L20', 인피니트, 다이아몬드, 위버스카이, 트래블패스 시그니처, 롯데 플래티넘, MBA, 골든 웨이브)을 사용하는 고객들을 위해서 마련됐다. 행사 기간 내 누적 이용금액 5만원 이상 결제 시, 40% 캐시백 혜택(6만원 한도)을 제공한다.
와인나라는 행사 기간 동안 '파이퍼 하이직 레어', '파이퍼 하이직 뀌베브뤼', '산테로 958 러브', '페폴리 키안티 클라시코' 등 프리미엄 와인 23종을 특별가에 판매하며 롯데 프리미엄 카드로 결제시 추가 할인 혜택 제공한다.
롯데카드는 전국에 레스토랑 20여 곳과 제휴해 이용 고객들에게 와인 콜키지 서비스 등 10월 한 달간 특별한 혜택을 제공한다. 특히, '베라짜노'는 사전 예약 시 20% 현장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와인나라 청담점 구매 와인은 콜키지 비용을 무료로 제공한다.
와인나라 관계자는 “롯데카드와 함께 이용 고객님들에게 와인에 특화된 혜택을 제공하고자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롯데 프리미엄 카드로 즐길 수 있는 프리미엄 와인 특별가, 레스토랑 이용 금액 할인, 콜키지 프리 서비스 등의 파격적인 혜택을 놓치지 마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주현기자 jhjh13@etnews.com
